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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지금 EU 규제를 보면 1년 뒤 한국과 글로벌 시장이 보인다.
2026,05.12
By
OTCM
May
2026, NO.18
OTCM 뉴스레터
지금 EU 규제를 보면 1년 뒤 한국과 글로벌 시장이 보인다.
지금 EU 규제를 보면 1년 뒤 한국과 글로벌 시장이 보인다.
지금 EU 규제를 보면 1년 뒤 한국과 글로벌 시장이 보인다.
point 1
EU 화장품 규제 이해
유럽에서 화장품을 판매한다는 것은 단순한 수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많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사들이 제품을 기획할 때 가장 먼저 규제를 확인하는 시장이 바로 EU입니다. EU 기준을 충족하면 다른 국가 진출이 상대적으로 수월해진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EU를 충분히 준비하지 않은 제품은 예상치 못한 성분 이슈, 표시 문제, 문서 미비 등으로 시장 진입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U 화장품은 Regulation (EC) No 1223/2009 에 의해 통합적으로 규제됩니다. 이 규정은 단순히 특정 성분을 제한하는 법이 아니라, 제품의 안전성 평가, 책임자(RP) 지정, 라벨 표시, 광고 표현까지 하나의 체계 안에서 요구합니다.

지금 EU 규제를 보면 1년 뒤 한국과 글로벌 시장이 보인다.

27개 회원국이 동일한 기본 법 체계를 적용하기 때문에, 한 번 기준을 충족하면 유럽 전역에서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언어 요건, 행정 절차, 시장 감시 방식 등 국가별로 일부 차이가 있어 실무적으로는 현지 국가별 대응 전략이 필요합니다.

특히 EU는 사전 허가 제도를 두지 않는 대신, 출시와 동시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신고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즉, EU 시장은 ‘엄격한 시장’이라기보다 명확한 책임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point 2
EU 규제의 핵심 철학
EU 규제의 중심에는 소비자 보호와 사전 예방 원칙이 있습니다. 위험이 명확히 입증된 이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 위해 가능성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철학은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나타납니다.

1. 성분을 체계적으로 관리

EU는 화장품 성분을 단순히 사용 가능·불가능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부속서(Annex) 체계를 통해 목적별로 세분화하여 관리합니다.

Annex II : 배합 금지 성분
Annex III : 배합 한도 제한 성분
Annex IV : 허용된 착색제
Annex V : 허용된 보존제
Annex VI : 허용된 자외선차단제

특히 색소, 보존제, 자외선차단제는 목록에 포함된 성분만 정해진 조건 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특정 성분들은 문제가 없으면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목록에 있고 조건을 충족해야 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지금 EU 규제를 보면 1년 뒤 한국과 글로벌 시장이 보인다.

2. 성분 제한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EU의 성분 규제는 화장품 법 내부에서만 결정되지 않습니다.

화학물질 관리 체계인 REACH Regulation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습니다. REACH에서 SVHC(고위험 우려 물질)로 지정되거나 CMR(발암성, 변이원성, 생식독성) 물질로 분류될 경우, 해당 성분은 화장품 규정에서도 제한 또는 금지 대상으로 검토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사용 가능한 성분이라도 향후 규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지금 EU 규제를 보면 1년 뒤 한국과 글로벌 시장이 보인다.


3. 향료, 문서 관리, 마케팅까지 관리대상

EU는 향료를 단순한 감성 요소가 아닌, 소비자 노출 성분으로 관리합니다. 특정 향료 알러젠 성분에 대해 표시 의무를 두고 있으며, 규제 범위는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향료는 International Fragrance Association(IFRA)의 사용 제한 기준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IFRA Standards는 제품 유형별(Category) 최대 사용 농도를 제시하며, EU 시장에서는 이러한 기준을 반영한 향료 사용이 사실상 요구됩니다. 따라서 향료 함량이 높은 제품일수록, 단순 배합 문제가 아니라 알러젠 표시 기준과 IFRA 적합성까지 포함한 사전 검토와 전략이 중요합니다.

또한 EU는 제품을 승인하지 않는 대신, Product Information File(PIF)을 보관하도록 요구합니다. 성분 정보, 안전성 평가, 시험 자료, GMP 관련 문서 등은 당국 요청 시 즉시 제출 가능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Regulation (EU) No 655/2013 에 따라 모든 광고 표현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해야 하며,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문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EU에서는 마케팅 문구 역시 규제의 일부입니다.

지금 EU 규제를 보면 1년 뒤 한국과 글로벌 시장이 보인다.

point 3
Q&A
Q1. EU 시장 진입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캐릭터

'투명한 문서 체계'와 '명확한 책임'입니다. EU는 사전 허가 대신 기업이 안전성을 책임지는 신고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OTCM은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EU 규정에 부합하는 제품 정보 파일(PIF) 및 안전성 평가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글로벌 기준에 맞춘 OTCM의 행정 지원을 통해 복잡한 신고 절차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Q2. EU의 까다로운 성분 규제와 실시간 업데이트에 어떻게 대응하죠?

캐릭터

원료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U는 성분을 목적별(Annex)로 엄격히 관리하며, 특히 자외선 차단제 등은 허용된 리스트 안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OTCM은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원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REACH 및 CMR 물질 등 최신 규제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처방을 제안합니다. 향료 알러젠 및 IFRA 가이드라인까지 선제적으로 검토하여 성분 이슈로 인한 출시 지연을 방지합니다.


Q3. 유럽 소비자에게 소구할 마케팅 문구, 마음대로 써도 될까요?

캐릭터

아니요, 모든 광고 표현은 반드시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EU에서는 마케팅 문구 역시 규제의 일부입니다. OTCM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효능 입증을 위한 객관적 데이터와 시험 자료를 함께 준비합니다. 소비자가 오인하지 않으면서도 제품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여, 유럽 전역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EU 시장은 규제가 많아서 어려운 시장이라기보다, 제품의 완성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점검하는 시장에 가깝습니다.

성분은 세분화되어 관리되고, REACH와 연동되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향료 알러젠, PIF 문서, 마케팅 표현까지 모두 규제의 범위에 포함됩니다. 사전 허가 제도는 없지만, 출시와 동시에 전적인 책임을 집니다.

따라서 EU 진출의 핵심은 절차를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하나의 전략으로 설계하는 데 있습니다.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EU 시장 진출을 위해 실제로 준비해야 할 세부 사항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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