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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체크리스트] EU화장품 규제, 딱 5가지만 기억하세요!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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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CM
May
2026, NO.20
OTCM 뉴스레터
[실무 체크리스트] EU화장품 규제, 딱 5가지만 기억하세요!
[실무 체크리스트] EU화장품 규제, 딱 5가지만 기억하세요!
Q1.
EU에 화장품을 수출할 때,
27개 회원국 언어를 모두 라벨에 표기해야 하나요?


캐릭터

Regulation (EC) No 1223/2009 제19조에 따르면, 필수 기재사항은 “해당 제품이 판매되는 회원국이 정하는 최종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27개 회원국의 모든 언어를 기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이 실제로 판매되는 국가의 언어 요건을 충족하면 됩니다.

다만, 라벨의 모든 문구가 동일한 수준의 번역 의무 대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법적 필수 정보(예: 기능,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는 해당 국가 언어로 표시해야 하지만, 전성분과 같이 공통 명칭(INCI)을 사용하는 항목이나 일부 기타 정보는 번역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결국 EU 라벨링의 핵심은 “언어 수”가 아니라, 판매 국가별 필수 정보 범위를 정확히 구분하고 적용하는 것입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EU화장품 규제, 딱 5가지만 기억하세요!


Q2.
EU에 여러 국가로 수출하면,
PIF도 각 국가 언어로 다 번역해야 하나요?


캐릭터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지만, 답은 아닙니다.

PIF는 판매 국가의 언어가 아니라, 문서가 보관되는 국가의 주무당국 공무원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작성하면 됩니다. EU 회원국 대부분에서 “주무당국 공무원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영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EU화장품 규제, 딱 5가지만 기억하세요!


Q3.
내용물은 완벽한데,
포장 때문에 판매가 막힐 수 있을까요?


캐릭터

가능합니다. EU에서는 포장재도 규제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Regulation은 포장재의 제조·구성 원칙, 재활용 가능성 요건, 회수 및 재활용 책임 등 포장 전반을 규정합니다. 즉, 포장 구조, 재활용성, 분리배출 정보, EPR(생산자 책임제도) 등록 등이 EU 내에서 법적 요구사항으로 작동합니다.
EU는 내용물만 보는 시장이 아닙니다. 포장 책임까지 준비되어 있어야 비로소 정상적으로 출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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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한국에서 문제 없었던 광고 문구,
EU에서도 그대로 써도 되나요?


캐릭터

가장 많이 사고 나는 부분입니다.
EU Claim Regulation(655/2013)에 따라 모든 주장은 객관적이고 검증 가능한 증빙 자료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는 기능성 보고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미백”, “주름 개선”과 같은 표현도 EU에서는 자동 인정되지 않습니다. 해당 표현을 사용하려면 EU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자료와 과학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성분 문제보다 클레임 문제로 제재를 받는 사례가 더 빈번합니다. EU에서는 무엇을 넣었는가보다, 무엇을 말했는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EU화장품 규제, 딱 5가지만 기억하세요!


Q5.
EU에서 가장 많이 간과되는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캐릭터

‘출시 전’이 아니라 출시 후 관리입니다.
처방 변경, 원료 사양 변경, 제조소 변경, 패키지 리뉴얼 등 사소해 보이는 변경도 CPNP와 PIF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EU는 승인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사후 점검 시점에 “최신 상태 유지 여부”가 바로 드러납니다.

처음 맞춰놓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더 중요합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EU화장품 규제, 딱 5가지만 기억하세요!

EU 수출은 하나의 허가를 받는 절차가 아닙니다.
앞서 안내드린 각 요소가 동시에 충족되어야 비로소 시장에 제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EU는 복잡해서 어려운 시장이라기보다, 책임 구조가 명확하고 준비 수준을 요구하는 시장에 가깝습니다.

결국 EU 진출의 핵심은 절차를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출시 전 이미 모든 요건을 구조적으로 정리해 두는 것입니다. 그 준비가 되어 있다면, EU 규제는 장벽이 아니라 기준이 됩니다.
규정을 아는 기업보다, 준비가 끝난 기업이 먼저 들어갑니다.

성공적인 EU 화장품 수출을 위해서는 최신 규제 이해와 실무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유럽 진출의 든든한 파트너, OTCM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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