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스크팩 시장의 주도권이 기존 부직포 시트에서 '하이드로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고효능 홈케어 니즈가
커지면서, 프리미엄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 K-뷰티의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기존 시트팩을 쓰면서 "왜 20분만 지나면 시트가 마르고 들뜰까?"*라는 의문을 가져보셨을 겁니다. 부직포 시트팩이 가진 구조적 한계와, 이를
해결한 하이드로겔의 기술적 차이를 정리해 드립니다.
point 1
기존 부직포 시트팩이 가진 구조적 한계
일반 부직포나 면 시트팩은 섬유 소재에 액상 에센스를 적신 형태입니다.
이 때문에 피부 굴곡에 완벽히 밀착되지 못해 들뜨기 쉽고, 시간이 지나면 에센스가 공기 중으로
쉽게 증발합니다. 20분 이상 부착할 경우 시트가 마르면서 오히려 피부 표면의 수분을 빼앗아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point 2
밀착력의 핵심 — 3차원 친수성 고분자 망상 구조
하이드로겔은 에센스를 적신 원단이 아니라, 수분을 다량 포함한 겔 제형 자체입니다.
카라기난, 로커스트빈검 등 식물성 다당류 고분자가 촘촘한 3차원 그물망(3D Network)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피부 표면의 미세한 굴곡까지 들뜸 없이 붙어 수분 유실을 막아주며, 부착 후
움직여도 쉽게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point 3
활성 성분 방출 — 체온 감응형 전달 시스템
하이드로겔은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 온도(36.5℃)에 반응합니다. 겔 구조 내에 가두어져 있던
활성 성분이 체온에 감응하여 피부 표면과 경피 방향으로 서서히 방출·스며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단순 도포 방식에 비해 유효성분의 전달 효율을 높인 전달 체계입니다.
point 4
오버나이트도 가능한 밀폐 보습막 (Moisture Lock)
수분 보유력이 우수한 천연 고분자 매트릭스가 피부 표면에 보습 밀폐막을 형성합니다.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 수분 증발을 억제하므로, 30분 이상의 장시간 케어는 물론 수면 중
착용하는 오버나이트(Overnight) 팩으로도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point 5
흘러내림 없는 우수한 사용감 (Non-slip UX)
에센스가 겉돌거나 턱 밑으로 떨어지는 부직포 팩과 달리, 하이드로겔은 겔 자체의 밀착력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마스크팩을 부착한 상태에서도
집안일이나 업무 등 일상활동이 가능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point 6
프리미엄 카테고리 전환을 통한 B2B 경쟁력
치열한 저가 경쟁이 이어지는 일반 시트팩 시장과 달리,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높은 기술 장벽과
차별화된 제형감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격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사의 제품 단가(ASP) 상승과 마진율 개선에 유용한 카드입니다.
Point 7
왜 OTCM의 하이드로겔 R&D일까요?
OTCM은 겔 고유의 수분 보유력과 활성 성분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독자 처방 기술을 보유하고자
신제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