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은 얼굴 피부와 구조부터 다릅니다.
피지선이 거의 없고 멜라닌이 적으며, 각질층도 얇아 수분을 유지하거나 외부 자극을 방어하는 힘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여기에 자외선, 바람, 건조한 환경 등 일상적인 자극이 반복되면서 입술에는 세 가지 변화가 나타납니다.
건조하고 갈라지는
입술 수분을 유지하기 어려운 입술은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깁니다. 심하면 갈라짐으로 이어지고, 립스틱이나 틴트를 바를 때는 들뜸과 뭉침으로
이어집니다.
색이 변하고 가속화되는 입술 노화
멜라닌이 적은 입술은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낮습니다. 반복적인 UV노출은 입술의 색 변화와 잔주름 등 광노화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쉽게 자극 받고 민감해지는
입술 얇은 베리어와 지속적인 외부 노출 때문에 바람, 추위, 건조함 같은 환경 변화에도 따끔거림이나 화끈거림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 입술은 보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수분을 지키고, 외부 자극을 막고, 특히 매일 누적되는 자외선까지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 립케어 시장에서는 단순한 보습을 넘어
SPF기능을 더한 립밤이 빠르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하나 고려해야할 사항이 생깁니다. 자외선은 막아야 하지만 입술에 매일 바르는 제품이라면 더 편안하고, 더 안전하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OTCM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point 2
OTCM이 제대로 해결한 3가지
SPF기능의 립케어 제품의 핵심 과제는 명확합니다.
취약한 입술을 보호하고, 자외선을 안전하게 차단하며, 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OTCM은 이 세 가지 과제를 베리어 케어, UV 필터의 품질과 안전성, 재도포를 고려한 사용감으로 풀었습니다.
1) 건조함을 가리는게 아니라, 베리어 케어까지
대부분의 SPF립밤은 건조함을 '가려야할 증상'으로 다룰 뿐, '회복시켜야 할 베리어'로 다루지 않습니다. OTCM은 독자 소재 CERAPLEX
10,000ppm를 담아, 얇고 예민한 입술 위에 단순히 막을 얹는게 아니라, 이미 얇아진 베리어 자체를 채워주도록 처방했습니다.
2) 매일 바르는 만큼, UV 필터의 품질과 안전성까지
입술은 하루에도 여러 번 핥거나, 음식 · 음료와 접촉하는 부위입니다.
따라서 매일 사용하는 SPF제품일수록 필터의 선택과 원료 품질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